2050년 9월 4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하늘이 무척 흐리고 비가 쏟아졌다.
오늘은 기쁜 날인데. 내가 쓴 책이 100권이 됬다는 소식이 왔다.
'한국어린이작가협회' 덕분이다. 그 협회는 10살부터 중학생 3학년 까지 책을 내게 해 준다.
그 협회는 지금도 작가가 되고싶어하는 어린이들에게 프로그렘을 운영하고 있다.
나는 10살부터 글을 썼다. 지금 내가 35살이니까... 글을 쓴지 25년이나 되었다. 하지만 그땐 알았을까? 25년이 지나면 세상은 바뀐다는 것을.
이제는 모든것이 뒤바꿔졌다. 나는' 구름이 ' 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만, 사실 내가 흔하지 않은것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강아지가 로봇강아지로, 작가, 바리스타, 화가, 의사와 약사마저 로봇으로 뒤바뀌고 있다. 그리고 거리에는 나무 한 그루 보이지 않고, 꽃이나 작은 새싹은 커녕 높디높은 빌딩들만 보인다. 거리에는 쓰레기가 가득하고, 차 경적 소리와 매연,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한명도 보이지 않는다. 우리의 사회도 크게 뒤바꿔졌다.
저출산,고령화로 인구가 줄고, 그로 인해 유치원, 아동복지 센터도 하나 둘씩 폐업하고 있다.또 집들도 모습이 많이 바뀌었다. 사람 유모대신 로봇유모, 사람이 하는 집안일 대신 로봇이 다 해주고, 이제는 샤워도 로봇이 해 준다.
창문을 열어보면 상쾌하고 맑은 공기는 한 숨도 들어오지 않고, 기분 나쁘고 더러운 공기로만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우리 집은 나무가 많아서, 깨끗하고 시원한 공기를 유지해준다. 또 공기 청정기, 친환경 세제 등 지구를 깨끗이 해주는 물건이 많다. 그리고 나는 서점과 도서관을 번갈아 운영한다. 친환경 생태도서관,생태 서점이다. 생태 도서관은 동물들, 식물로 가득하다. 서점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그런지 안에 들어가면 숨통이 트인다. 그리고 도서관과 서점은 가까워서 나는 마스크를 쓰고 자전거를 타고 출근한다. 나는 매일 5권씩 책을 읽는다. 앞으로는 10권도 노력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요즘들어 '지구환경'에 관심을 갖게되어 '지구'에 대한 책을 읽고 있다.
앞으로는 지구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겠다!
2050년 9월 4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하늘이 무척 흐리고 비가 쏟아졌다.
오늘은 기쁜 날인데. 내가 쓴 책이 100권이 됬다는 소식이 왔다.
'한국어린이작가협회' 덕분이다. 그 협회는 10살부터 중학생 3학년 까지 책을 내게 해 준다.
그 협회는 지금도 작가가 되고싶어하는 어린이들에게 프로그렘을 운영하고 있다.
나는 10살부터 글을 썼다. 지금 내가 35살이니까... 글을 쓴지 25년이나 되었다. 하지만 그땐 알았을까? 25년이 지나면 세상은 바뀐다는 것을.
이제는 모든것이 뒤바꿔졌다. 나는' 구름이 ' 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만, 사실 내가 흔하지 않은것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강아지가 로봇강아지로, 작가, 바리스타, 화가, 의사와 약사마저 로봇으로 뒤바뀌고 있다. 그리고 거리에는 나무 한 그루 보이지 않고, 꽃이나 작은 새싹은 커녕 높디높은 빌딩들만 보인다. 거리에는 쓰레기가 가득하고, 차 경적 소리와 매연,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한명도 보이지 않는다. 우리의 사회도 크게 뒤바꿔졌다.
저출산,고령화로 인구가 줄고, 그로 인해 유치원, 아동복지 센터도 하나 둘씩 폐업하고 있다.또 집들도 모습이 많이 바뀌었다. 사람 유모대신 로봇유모, 사람이 하는 집안일 대신 로봇이 다 해주고, 이제는 샤워도 로봇이 해 준다.
창문을 열어보면 상쾌하고 맑은 공기는 한 숨도 들어오지 않고, 기분 나쁘고 더러운 공기로만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우리 집은 나무가 많아서, 깨끗하고 시원한 공기를 유지해준다. 또 공기 청정기, 친환경 세제 등 지구를 깨끗이 해주는 물건이 많다. 그리고 나는 서점과 도서관을 번갈아 운영한다. 친환경 생태도서관,생태 서점이다. 생태 도서관은 동물들, 식물로 가득하다. 서점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그런지 안에 들어가면 숨통이 트인다. 그리고 도서관과 서점은 가까워서 나는 마스크를 쓰고 자전거를 타고 출근한다. 나는 매일 5권씩 책을 읽는다. 앞으로는 10권도 노력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요즘들어 '지구환경'에 관심을 갖게되어 '지구'에 대한 책을 읽고 있다.
앞으로는 지구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