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은 나빠>
나는 학교 숙제를 아주아주 싫어한다. 그래서 항상 미뤘다가 막판에 해버린다. 그래서 엄마는 내가 학교 숙제를 했는지 안 했는지 매일매일 물어본다. 그런데 매일매일 물어보니까 이제는 너무 엄마의 말에 대답하는 것이 귀찮아졌다. 그런데 오늘도 엄마가 물어보는 것이 아니던가.
“김이찬, 너 학교 숙제했어?”
“......”
“했냐니까? 또 미루지 말고 하라니까!”
“......”
“김이찬!!”
“했어..”
“진짜? 너가?”
“응, 내가.”
“오! 잘했어!”
나는 거짓말을 했다. 거짓말을 하니까 엄마한테 잔소리도 안 들으니 너무나 좋았다. 심지어 칭찬도 받았으니 거짓말을 해서 손해볼 점이 없었다. 그렇게 기뻐하고 있는데 갑자기 쿵 소리와 함께 정신을 잃었다.
눈을 뜨니 아침이었다. 나는 날짜를 확인하려고 핸드폰을 켰는데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어제가 분명히 목요일이었는데 오늘이 목요일이라고 되어 있는게 아니던가! 나는 엄마한테 말했다.
“엄마, 나 핸드폰 바꿔야 할거 같아. 고장났어.”
“엥? 얼마 안썼잖아. 가지고 와봐.”
“여기, 핸드폰.”
엄마는 핸드폰을 뚤어지게 보시던이 말했다.
“이상 없는데??”
“오늘 금요일인데 목요일이라 뜨잖아.”
“오늘 목요일이야.”
나는 엄마의 말을 듣고 너무나 놀랐다. 너무 놀라 멍하게 있는데 엄마가 말했다.
“그건 그렇고 너 학교 숙제했어?”
“......”
“했냐니까? 또 미루지 말고 하라니까!”
“......”
“김이찬!!”
“했어..”
“진짜 너가?”
“응, 내가.”
“오! 잘했어!”
나는 이번에도 거짓말을 해서 잔소리도 안듣고 칭찬도 받았다. 그런데 이번에도 쿵 소리와 함께 정신을 잃었다.
눈을 뜨니 또 아침이었다. 날짜를 확인하니 목요일이었다. 이제 알 것 같았다. 시간이 도는 것 같았다. 하지만 왜 시간이 도는지 도저히 알 수 없었다. 내가 그렇게 왜 그러는지를 생각하고 있는데 엄마가 이번에도 물어보았다.
“김이찬, 너 학교 숙제했어?”
“......”
“했냐니까? 또 미루지 말고 하라니까!”
“......”
“김이찬!!”
“했어..”
“진짜? 너가?”
“응, 내가.”
“오! 잘했어!”
오늘도 나는 거짓말을 해서 잔소리도 듣지 안았고, 칭찬을 받았다. 그런데 이번에도 역시 쿵 소리와 함께 정신을 잃었다.
눈을 뜨니 역시나 아침이었다. 엄마가 오늘도 물어보셨다.
“김이찬, 너 학교 숙제했어?”
“......”
“했냐니까? 또 미루지 말고 하라니까!”
“......”
“김이찬!!”
“했어..”
“진짜? 너가?”
“응, 내가.”
“오! 잘했어!”
이번에도 나는 거짓말을 했다. 그러자 또 쿵 소리와 함께 정신을 잃었다.
눈을 뜨니 또 아침이었다. 이번에는 진짜 왜 시간이 도는지 알고 싶었다. 엄마가 물었다.
“김이찬, 너 학교 숙제했어?”
“......”
“했냐니까? 또 미루지 말고 하라니까!”
“......”
“김이찬!!”
왜 시간이 도는지 알 것 같았다. 거짓말 때문에 그런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이번에는 거짓말을 치지 않고 솔직하게 말했다.
“아니..”
“학교 숙제해.”
나는 눈을 감았다. 하지만 정신을 잃지 않았다. 거짓말을 해서가 맞았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거짓말이 왜 나쁜지를 모르겠다. 그런데 갑자기 옛날에 엄마가 말했던 말이 생각났다.
‘거짓말이란, 양심을 속이는 것’
나는 깨달았다. 거짓말을 하면 양심을 속이는 것이라고. 그래서 결심했다. 더 이상 거짓말하지 않기로. 그래서 결심했다. 더 이상 양심을 속이지 않겠다고.
다음 날이었다. 나는 ‘설마 오늘도 목요일인가?’ 라는 생각으로 재빨리 핸드폰을 켰다. 오늘은 금요일이었다!! 나는 너무 기뻤다. 나는 기쁜 마음으로 학교로 갔다.
학교에 가고 있는데, 어떤 아이들이 엄마한테 거짓말을 하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아이들이 어떤 거짓말을 하는지 들어보기로 다짐했다.
“너 어디야?”
“이제 학원 다 왔는데.”
“응”
그 아이가 거짓말을 한 상황은 놀고 있는데 학원에 왔다고 거짓말을 친 것이었다. 나는 곧장 그 아이에게 다가갔다.
“너 왜 거짓말했어?”
“놀고 싶었어..”
“그래도 거짓말은 나쁜 거야, 친구야. 거짓말을 하지 말고 엄마에게 솔직하게 너의 마음을 정해봐.”
“알겠어. 근데 왜 거짓말을 하면 안되?”
“거짓말은 양심을 속이는 거니까.”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않을게. 미안”
그 아이는 사과했다. 그리고 나는 학교로 힘차게 걸어갔다. 거짓말을 해서 났던 불안한 마음을 지우고.
<거짓말은 나빠>
나는 학교 숙제를 아주아주 싫어한다. 그래서 항상 미뤘다가 막판에 해버린다. 그래서 엄마는 내가 학교 숙제를 했는지 안 했는지 매일매일 물어본다. 그런데 매일매일 물어보니까 이제는 너무 엄마의 말에 대답하는 것이 귀찮아졌다. 그런데 오늘도 엄마가 물어보는 것이 아니던가.
“김이찬, 너 학교 숙제했어?”
“......”
“했냐니까? 또 미루지 말고 하라니까!”
“......”
“김이찬!!”
“했어..”
“진짜? 너가?”
“응, 내가.”
“오! 잘했어!”
나는 거짓말을 했다. 거짓말을 하니까 엄마한테 잔소리도 안 들으니 너무나 좋았다. 심지어 칭찬도 받았으니 거짓말을 해서 손해볼 점이 없었다. 그렇게 기뻐하고 있는데 갑자기 쿵 소리와 함께 정신을 잃었다.
눈을 뜨니 아침이었다. 나는 날짜를 확인하려고 핸드폰을 켰는데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어제가 분명히 목요일이었는데 오늘이 목요일이라고 되어 있는게 아니던가! 나는 엄마한테 말했다.
“엄마, 나 핸드폰 바꿔야 할거 같아. 고장났어.”
“엥? 얼마 안썼잖아. 가지고 와봐.”
“여기, 핸드폰.”
엄마는 핸드폰을 뚤어지게 보시던이 말했다.
“이상 없는데??”
“오늘 금요일인데 목요일이라 뜨잖아.”
“오늘 목요일이야.”
나는 엄마의 말을 듣고 너무나 놀랐다. 너무 놀라 멍하게 있는데 엄마가 말했다.
“그건 그렇고 너 학교 숙제했어?”
“......”
“했냐니까? 또 미루지 말고 하라니까!”
“......”
“김이찬!!”
“했어..”
“진짜 너가?”
“응, 내가.”
“오! 잘했어!”
나는 이번에도 거짓말을 해서 잔소리도 안듣고 칭찬도 받았다. 그런데 이번에도 쿵 소리와 함께 정신을 잃었다.
눈을 뜨니 또 아침이었다. 날짜를 확인하니 목요일이었다. 이제 알 것 같았다. 시간이 도는 것 같았다. 하지만 왜 시간이 도는지 도저히 알 수 없었다. 내가 그렇게 왜 그러는지를 생각하고 있는데 엄마가 이번에도 물어보았다.
“김이찬, 너 학교 숙제했어?”
“......”
“했냐니까? 또 미루지 말고 하라니까!”
“......”
“김이찬!!”
“했어..”
“진짜? 너가?”
“응, 내가.”
“오! 잘했어!”
오늘도 나는 거짓말을 해서 잔소리도 듣지 안았고, 칭찬을 받았다. 그런데 이번에도 역시 쿵 소리와 함께 정신을 잃었다.
눈을 뜨니 역시나 아침이었다. 엄마가 오늘도 물어보셨다.
“김이찬, 너 학교 숙제했어?”
“......”
“했냐니까? 또 미루지 말고 하라니까!”
“......”
“김이찬!!”
“했어..”
“진짜? 너가?”
“응, 내가.”
“오! 잘했어!”
이번에도 나는 거짓말을 했다. 그러자 또 쿵 소리와 함께 정신을 잃었다.
눈을 뜨니 또 아침이었다. 이번에는 진짜 왜 시간이 도는지 알고 싶었다. 엄마가 물었다.
“김이찬, 너 학교 숙제했어?”
“......”
“했냐니까? 또 미루지 말고 하라니까!”
“......”
“김이찬!!”
왜 시간이 도는지 알 것 같았다. 거짓말 때문에 그런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이번에는 거짓말을 치지 않고 솔직하게 말했다.
“아니..”
“학교 숙제해.”
나는 눈을 감았다. 하지만 정신을 잃지 않았다. 거짓말을 해서가 맞았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거짓말이 왜 나쁜지를 모르겠다. 그런데 갑자기 옛날에 엄마가 말했던 말이 생각났다.
‘거짓말이란, 양심을 속이는 것’
나는 깨달았다. 거짓말을 하면 양심을 속이는 것이라고. 그래서 결심했다. 더 이상 거짓말하지 않기로. 그래서 결심했다. 더 이상 양심을 속이지 않겠다고.
다음 날이었다. 나는 ‘설마 오늘도 목요일인가?’ 라는 생각으로 재빨리 핸드폰을 켰다. 오늘은 금요일이었다!! 나는 너무 기뻤다. 나는 기쁜 마음으로 학교로 갔다.
학교에 가고 있는데, 어떤 아이들이 엄마한테 거짓말을 하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아이들이 어떤 거짓말을 하는지 들어보기로 다짐했다.
“너 어디야?”
“이제 학원 다 왔는데.”
“응”
그 아이가 거짓말을 한 상황은 놀고 있는데 학원에 왔다고 거짓말을 친 것이었다. 나는 곧장 그 아이에게 다가갔다.
“너 왜 거짓말했어?”
“놀고 싶었어..”
“그래도 거짓말은 나쁜 거야, 친구야. 거짓말을 하지 말고 엄마에게 솔직하게 너의 마음을 정해봐.”
“알겠어. 근데 왜 거짓말을 하면 안되?”
“거짓말은 양심을 속이는 거니까.”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않을게. 미안”
그 아이는 사과했다. 그리고 나는 학교로 힘차게 걸어갔다. 거짓말을 해서 났던 불안한 마음을 지우고.